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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회직 8급 국어] 18년 1회차
다음 글의 요지를 가장 잘 정리한 것은?
신문에 실려 있는 사진은 기사의 사실성을 더해 주는 보조 수단으로 활용된다. 어떤 사실을 사진 없이 글로만 전할 때와 사진을 곁들여 전하는 경우에 독자에 대한 기사의 설득력에는 큰 차이가 있다. 이 경우 사진은 분명 좋은 의미에서의 영향력을 발휘한 것에 해당할 것이다. 그러나 사진은 대상을 찍기 이전과 이후에 대해서 알려 주지 않는다. 어떤 과정을 거쳐 그 사진이 있게 됐는지, 그 사진 속에 어떤 속사정이 숨어 있는지에 대해서는 침묵한다. 분명히 한 장의 사진에는 어떤 인과 관계가 있음에도 그것에 관해 자세히 설명해 주지 못한다. 이러한 서술성의 부족으로 인해 사진은 사람을 속이는 증거로 쓰이는 경우도 있다. 사기꾼들이 권력자나 얼굴이 잘 알려진 사람과 함께 사진을 찍어서, 자신이 그 사람과 특별한 관계가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경우가 그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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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신문 기사의 사실성을 강화시켜 주며 보도 대상의 이면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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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사실성의 강화라는 장점을 지니지만 서술성의 부족이라는 단점도 지닌다.
3
사진은 신문 기사의 사실성을 더해 주는 보조 수단으로서 항상 좋은 의미에서의 영향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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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사실성이 높기 때문에 그 서술성의 부족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속이는 증거로 잘못 쓰이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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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서술성이 부족하지만 객관적인 증거로서의 가치가 크다.
해설

글의 요지는 사실성 강화의 장점과 서술성 부족의 단점을 함께 말한 것이다.

글은 사진이 ‘기사의 사실성을 더해 주는’ 수단이라고 한 뒤 ‘그러나’로 돌려, ‘서술성의 부족’ 때문에 속이는 증거로도 쓰인다고 말한다.

  • 보도 대상의 이면 이해: 사진은 속사정에 대해 ‘침묵한다’고 했으므로 반대다.
  • 항상 좋은 영향력: 나쁜 쓰임도 제시되므로 ‘항상’이 틀렸다.
  • 높은 사실성 때문에 잘못 쓰임: 글은 ‘서술성의 부족으로 인해’ 속이는 증거로 쓰인다고 했다.
  • 객관적 증거로서의 큰 가치: 글에 없는 내용이며 사기에 쓰이는 사례와도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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