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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은 사전의 풀이를 참고하여 작성한 문장 가운데 띄어쓰기가 옳지… | [국회직 8급 국어] 18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국회직 8급 국어] 18년 1회차
다음과 같은 사전의 풀이를 참고하여 작성한 문장 가운데 띄어쓰기가 옳지 않은 것은?
∙ 듯이: 의존 명사. (어미 ‘-은’, ‘-는’, ‘-을’ 뒤에 쓰여) 짐작이나 추측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듯: 의존 명사. ①‘듯이’의 준말. ②(‘-은 듯 만 듯’, ‘-는 듯 마는 듯’, ‘-을 듯 말 듯’ 구성으로 쓰여)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 아니한 것 같기도 함을 나타내는 말.
∙ -듯이: 어미. (‘이다’의 어간, 용언의 어간 또는 어미 ‘-으시-’, ‘-었-’, ‘-겠-’ 뒤에 붙어) 뒤 절의 내용이 앞 절의 내용과 거의 같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듯: 어미. ‘-듯이’의 준말.
∙ 듯하다: 보조 형용사. (동사나 형용사, 또는 ‘이다’의 관형사형 뒤에 쓰여) 앞말이 뜻하는 사건이나 상태 따위를 짐작하거나 추측함을 나타내는 말.
1
예전에는 여기가 황량했던 듯하다.
2
그의 행동을 보아하니 곧 떠날 듯이 보인다.
3
마치 구름을 걷는 듯 도무지 생시가 아닌 것만 같았다.
4
거대한 파도가 일 듯이 사람들의 가슴에 분노가 일었다.
5
물이 깊을수록 조용하듯 사람도 아는 게 많을수록 조용하다.
해설

띄어쓰기가 옳지 않은 것은 일 듯이이다.

앞 절과 뒤 절의 내용이 거의 같음을 나타내므로 이 ‘듯이’는 용언 어간 뒤에 붙는 연결 어미다. 따라서 ‘일듯이’로 붙여 써야 한다.

  • 황량했던 듯하다: ‘듯하다’는 관형사형 뒤에 쓰는 보조 형용사이므로 띄어 쓴다.
  • 떠날 듯이: 어미 ‘-을’ 뒤에서 짐작을 나타내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 걷는 듯: 어미 ‘-는’ 뒤에 쓴 의존 명사 ‘듯’이므로 띄어 쓴다.
  • 조용하듯: 뒤 절과 내용이 같음을 나타내는 어미 ‘-듯’이므로 붙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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