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친 부분의 표준 발음이 옳지 않은 것은? | [국회직 8급 국어] 20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국회직 8급 국어] 20년 1회차
밑줄 친 부분의 표준 발음이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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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일사병[일사뼝]에 쓰러진 대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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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에는 납량[남냥] 드라마가 줄을 잇고 있다.
3
그는 시조 한 수를 처량하게 읊고[읍꼬] 길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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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불법적[불뻡쩍] 방법으로 돈을 엄청나게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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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저학년의 글이라 띄어쓰기[띠여쓰기]가 미흡하다.
해설
‘일사병’은 [일사뼝]이 아니라 [일싸뼝]으로 발음하므로, 이 발음 표시가 옳지 않다.
한자어에서 ㄹ 받침 뒤의 ㅅ은 된소리로 발음한다(표준 발음법 제26항). 그래서 ‘일사’는 [일싸]가 된다.
- ‘납량’은 받침 ㅂ 뒤의 ㄹ이 [ㄴ]으로 바뀌고, 그 ㄴ 앞에서 ㅂ이 [ㅁ]으로 바뀌어 [남냥]이 옳다.
- ‘읊고’는 자음 앞에서 겹받침 ㄿ이 [ㅂ]으로 나고 뒤의 ㄱ이 된소리가 되어 [읍꼬]가 옳다.
- ‘불법적’은 ‘불법’을 [불법]과 [불뻡]으로 모두 발음할 수 있어 [불뻡쩍]이 옳다.
- ‘띄어쓰기’는 자음 뒤의 ‘ㅢ’가 [ㅣ]로 나고, ‘ㅣ’ 뒤의 ‘어’는 [여]로도 발음할 수 있어 [띠여쓰기]가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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