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 <보기>의 문장이 들어가기에 가장 적절한 곳은?(… | [국회직 8급 국어] 21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국회직 8급 국어] 21년 1회차
㉠∼㉤ 중 <보기>의 문장이 들어가기에 가장 적절한 곳은?( ㉠ ) 서구에서는 고대부터 인간을 정신과 신체로 양분하여 탐구하였다. 정신은 이성계로서 지식에 관여하는 반면, 신체는 경험계로서 행위에 관계되는 것으로 간주했다. ( ㉡ ) 플라톤은 정신계와 물질계를 본질계와 현상계로 구분한다. ( ㉢ ) 전자는 이데아계로서 이성적인 영역이고 후자는 경험계로서 감각적 영역이라고 보았다. ( ㉣ ) 그러나 그의 이데아론을 기반으로 신체를 경시하거나 배척하던 경향과는 달리, 최근에는 신체에 가치를 부여하여 그것을, 영혼을 보호하는 공간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대두되었다. ( ㉤ )
| <보 기> | ||
| 여기서 참된 실체는 이데아계로서 경험계가 추구해야 할 궁극적 대상이며, 경험계는 이데아의 그림자, 허상, 모사에 불과하다고 간주했다. | ||
1
㉠
2
㉡
3
㉢
4
㉣
5
㉤
해설
<보기>의 문장은 ㉣ 자리에 들어가야 한다.
'여기서'는 바로 앞 문장의 '이데아계'와 '경험계'의 구분을 받는다. 그래서 전자와 후자를 규정한 문장 뒤, 그리고 그 이데아론을 받는 '그러나 그의 이데아론을' 앞이 자연스럽다.
- ㉠ 자리: 글의 맨 앞이라 '여기서'가 가리킬 내용이 없다.
- ㉡ 자리: 아직 플라톤이나 '이데아계'가 나오지 않았다.
- ㉢ 자리: 정신계와 물질계를 구분했을 뿐, '이데아계'와 '경험계'라는 규정이 그 뒤에 나온다.
- ㉤ 자리: 최근의 신체 중시 경향을 말한 뒤라서 플라톤의 경험계 경시 설명으로 되돌아가면 흐름이 끊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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