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문 규범에 맞는 문장은? | [국회직 8급 국어] 22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국회직 8급 국어] 22년 1회차
어문 규범에 맞는 문장은?
1
다음 주에 뵈요.
2
아이들이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었다.
3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4
술을 마신 다음날 그는 북어국을 먹었다.
5
네가 그 내용을 요약토록 해라.
해설
어문 규범에 맞는 문장은 ‘아이들이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었다.’이다.
‘오순도순’은 표준어로, 의좋게 지내거나 이야기하는 모양을 뜻한다.
- ‘뵈요’는 어간 ‘뵈-’ 뒤에 ‘-어’가 있어야 하므로 ‘뵈어요’의 준말인 ‘봬요’로 써야 한다.
- ‘이 자리를 빌어’는 일정한 기회를 이용한다는 뜻이므로 ‘빌려’로 써야 한다.
- ‘다음날’은 시간적으로 바로 뒤의 날이므로 ‘다음 날’로 띄어 쓰고, ‘북어국’은 사이시옷을 넣어 ‘북엇국’으로 써야 한다.
- ‘요약토록’은 안울림소리 받침 뒤의 ‘하’가 통째로 줄어드는 경우이므로 ‘요약도록’으로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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