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친 용언의 활용이 옳은 것은? | [국회직 8급 국어] 22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국회직 8급 국어] 22년 1회차
밑줄 친 용언의 활용이 옳은 것은?
1
벼가 익으니 들판이 누래.
2
그는 시장에 드르지 않고 집에 왔다.
3
아이들은 기단 작대기 끝에 헝겊을 매달았다.
4
추위에 손이 고와서 글씨를 제대로 쓸 수가 없다.
5
그가 내 옆구리를 냅다 질르는 바람에 눈을 떴다.
해설
활용이 옳은 것은 ‘기단’이다.
‘기단’은 ‘기다랗다’의 준말 ‘기닿다’의 활용형으로, ㅎ 불규칙 활용에 따라 ‘-ㄴ’ 앞에서 ㅎ이 탈락한 형태이다.
- ‘누렇다’는 ㅎ 불규칙 용언이고 음성 모음 어간이므로 ‘누래’가 아니라 ‘누레’이다.
- 기본형이 ‘들르다’이므로 ‘드르지’가 아니라 ‘들르지’이다.
- ‘추위로 손이 곱다’의 ‘곱다’는 규칙 활용을 하므로 ‘고와서’가 아니라 ‘곱아서’이다.
- 기본형이 ‘지르다’이므로 ‘질르는’이 아니라 ‘지르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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