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친 단어의 표기가 맞지 않는 것은? | [국회직 8급 국어] 23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국회직 8급 국어] 23년 1회차
밑줄 친 단어의 표기가 맞지 않는 것은?
1
그들은 서로 인사말을 주고받았다.
2
아이들은 등굣길이 마냥 즐거웠다.
3
빨랫줄에 있는 빨래를 걷어라.
4
마굿간에는 말 두 마리가 있다.
5
요즘은 셋방도 구하기 힘들다.
해설
표기가 맞지 않는 단어는 ‘마굿간’이며, ‘마구간’으로 적어야 한다.
‘마구간(馬廏間)’은 한자어로만 이루어진 말이다. 사이시옷 규정에서 한자어끼리의 합성어는 ‘곳간, 셋방, 숫자, 찻간, 툇간, 횟수’의 여섯 단어만 사이시옷을 받쳐 적는다.
- ‘인사말’: [인사말]로 발음되어 뒷말에 사잇소리가 나지 않으므로 사이시옷을 적지 않는다.
- ‘등굣길’: 한자어 ‘등교’와 고유어 ‘길’의 합성어로, 뒷말이 된소리로 나서 사이시옷을 적는다.
- ‘빨랫줄’: 고유어 ‘빨래’와 ‘줄’의 합성어로, 뒷말이 된소리로 나서 사이시옷을 적는다.
- ‘셋방’: 한자어끼리의 합성어이지만 예외로 정한 여섯 단어에 들어 사이시옷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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