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를 논리적 순서에 맞게 나열한 것은?(가)아동 정신의학자 … | [국회직 8급 국어] 23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국회직 8급 국어] 23년 1회차
(가)∼(라)를 논리적 순서에 맞게 나열한 것은?(가)아동 정신의학자 존 볼비는 엄마와 아이 사이의 애착을 연구하면서 처음으로 이 현상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가 처음 연구를 시작할 때만 해도 아이가 엄마와 계속 붙어 있으려고 하는 이유는 먹을 것을 얻기 위해서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나)아동 정신의학자로 활동하며 연구를 이어간 끝에, 볼비는 엄마와의 애착관계가 불안정한 아이는 정서 발달과 행동 발달에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음을 알게 됐다. 또한 아이가 애착을 느끼는 대상이 아이를 세심하게 돌보고 보살필 때 아이는 보호받는 기분, 안전함, 편안함을 느끼고, 이는 아이가 건강하게 발달해서 생존할 확률을 높이는 요소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다)애착이란 시간이 흐르고 멀리 떨어져 있어도 유지되는 강력한 정서적 유대감으로 정의할 수 있다. 특정한 사람과 어떻게든 가까이 있고 싶은 감정이 애착의 핵심이지만 상대가 반드시 똑같이 느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라)하지만 볼비는 아이가 엄마와 분리되면 엄청나게 괴로워하며, 다른 사람이 돌봐 주거나 먹을 것을 줘도 그러한 고통이 해소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엄마와 아이의 유대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는 의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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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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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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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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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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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가)-(나)
해설
논리적 순서는 (다)-(가)-(라)-(나)이다.
애착을 정의한 (다)가 먼저 오고, (가)의 ‘이 현상’이 그 애착을 받는다. (라)는 ‘하지만’으로 (가)의 먹을 것 때문이라는 통념을 뒤집고, (나)는 ‘연구를 이어간 끝에’ 얻은 최종 결론을 제시한다.
- (가)-(나)-(다)-(라): ‘이 현상’이 가리킬 대상이 앞에 없고, 정의가 결론 뒤에 놓인다.
- (가)-(다)-(나)-(라): 역시 ‘이 현상’으로 시작하며, 통념을 뒤집는 (라)가 결론 뒤로 밀린다.
- (나)-(가)-(다)-(라): 연구의 결론이 연구의 출발보다 앞선다.
- (다)-(라)-(가)-(나): (라)의 ‘하지만’이 반박할 통념이 앞에 없고, 연구 시작을 말하는 (가)가 발견 뒤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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