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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회직 8급 국어] 23년 1회차
다음은 받침 ‘ㅎ’의 발음에 대한 자료이다. 이를 바탕으로 이끌어 낸 규칙으로 옳지 않은 것은?
자료1.놓고 → [노코] 않던 → [안턴] 닳지 → [달치]
자료2.않네 → [안네] 뚫는 → [뚤는 → 뚤른]
자료3.닿소 → [다ː쏘] 많소 → [만ː쏘] 싫소 → [실쏘]
자료4.놓는 → [논는] 쌓네 → [싼네]
자료5.낳은 → [나은] 않은 → [아는] 싫어도 → [시러도]
1
‘ㅎ(ㄶ, ㅀ)’ 뒤에 ‘ㅅ’이 결합되는 경우에는, ‘ㅅ’을 [ㅆ]으로 발음한다.
2
‘ㄶ, ㅀ’ 뒤에 ‘ㄴ’이 결합되는 경우에는, ‘ㅎ’을 발음하지 않는다.
3
‘ㅎ’ 뒤에 ‘ㄴ’이 결합되는 경우에는, ‘ㅎ’을 발음하지 않는다.
4
‘ㅎ(ㄶ, ㅀ)’ 뒤에 모음으로 시작된 어미나 접미사가 결합되는 경우에는, ‘ㅎ’을 발음하지 않는다.
5
‘ㅎ(ㄶ, ㅀ)’ 뒤에 ‘ㄱ, ㄷ, ㅈ’이 결합되는 경우에는, 뒤 음절 첫소리와 합쳐서 [ㅋ, ㅌ, ㅊ]으로 발음한다.
해설

옳지 않은 규칙은 ‘ㅎ’ 뒤에 ‘ㄴ’이 결합될 때 ‘ㅎ’을 발음하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자료4의 ‘놓는 → [논는]’, ‘쌓네 → [싼네]’를 보면 ‘ㅎ’은 탈락하지 않고 [ㄴ]으로 발음된다. 표준 발음법의 받침 ‘ㅎ’ 규정도 이와 같다.

  • 뒤의 ‘ㅅ’을 [ㅆ]으로 발음한다는 규칙: 자료3의 ‘닿소 → [다ː쏘]’, ‘많소 → [만ː쏘]’, ‘싫소 → [실쏘]’로 확인된다.
  • ‘ㄶ, ㅀ’ 뒤에 ‘ㄴ’이 오면 ‘ㅎ’을 발음하지 않는다는 규칙: 자료2의 ‘않네 → [안네]’, ‘뚫는 → [뚤른]’으로 확인된다.
  • 모음으로 시작된 어미나 접미사 앞에서 ‘ㅎ’을 발음하지 않는다는 규칙: 자료5의 ‘낳은 → [나은]’, ‘싫어도 → [시러도]’로 확인된다.
  • 뒤의 ‘ㄱ, ㄷ, ㅈ’과 합쳐 [ㅋ, ㅌ, ㅊ]으로 발음한다는 규칙: 자료1의 ‘놓고 → [노코]’, ‘않던 → [안턴]’, ‘닳지 → [달치]’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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