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법에 맞지 않는 문장은? | [국회직 8급 국어] 23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국회직 8급 국어] 23년 1회차
어법에 맞지 않는 문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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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유행이 지나가는 대로 다시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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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 걸맞는 짝이 아니라는 데 의견이 일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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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 익숙지 않으면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데 어려움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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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 생각건대, 김 선생님은 정말 누구에게나 존경받을 만한 분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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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기대치도 않은 선물을 받아서 고마웠어요.
해설
어법에 맞지 않는 문장은 ‘걸맞는’을 쓴 문장이다.
‘걸맞다’는 동사가 아니라 형용사이므로 현재 관형사형이 ‘-는’이 아닌 ‘-은’으로 활용한다. 따라서 ‘걸맞은 짝’으로 고쳐야 한다.
- ‘지나가는 대로’: ‘대로’는 ‘그 즉시’의 뜻을 나타내는 의존 명사로, 쓰임이 바르다.
- ‘익숙지 않으면’: ‘익숙하지’에서 안울림소리 받침 뒤의 ‘하’가 통째로 줄어든 형태로 바르다.
- ‘생각건대’: ‘생각하건대’에서 ‘하’가 통째로 줄어든 형태로 바르다.
- ‘기대치도’: ‘기대하지도’에서 ‘ㅏ’만 줄고 ‘ㅎ’이 뒤의 ‘ㅈ’과 합쳐져 거센소리가 된 형태로 바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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