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법에 맞는 문장은? | [국회직 8급 국어] 24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국회직 8급 국어] 24년 1회차
어법에 맞는 문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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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제 성장율은 작년에 비해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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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면서 구름양이 점점 많아져서 자정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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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회계년도는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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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잡지에 펜팔란이 있어서 외국인과도 편지를 주고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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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긴 머리를 싹뚝 자르고 나타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해설
어법에 맞는 문장은 ‘구름양’을 쓴 문장이다.
‘量’은 한자어 뒤에서는 ‘량’(강수량)으로 적지만 고유어·외래어 뒤에서는 독립된 단어처럼 ‘양’으로 적는다. 고유어 ‘구름’ 뒤이므로 두음법칙에 따른 ‘구름양’이 옳다.
- ‘경제 성장율’은 ‘성장률’로 써야 한다. 모음이나 ‘ㄴ’ 받침 뒤가 아니므로 ‘률’로 적는다.
- ‘회계년도’는 ‘회계 연도’로 써야 한다. 한자어 ‘年度’는 두음법칙에 따라 ‘연도’로 적는다.
- ‘펜팔란’은 ‘펜팔난’으로 써야 한다. ‘欄’은 고유어·외래어 뒤에서 ‘난’으로 적는다.
- ‘싹뚝’은 ‘싹둑’으로 써야 한다. ‘ㄱ’ 받침 뒤의 된소리는 같은 음절이 겹치는 경우가 아니면 예사소리로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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