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친 부분의 쓰임이 적절한 것은? | [지역인재 9급 국어] 19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지역인재 9급 국어] 19년 1회차
밑줄 친 부분의 쓰임이 적절한 것은?
1
그 건물은 네 기둥이 지붕을 떠받치도록 지어졌다.
2
그 회사는 어음을 결재하지 못해 부도 처리가 됐다.
3
들판이 온통 눈으로 덮힌 광경은 나를 몇 년 전 추억으로 이끌었다.
4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것으로 치사를 가름할까 합니다.
해설
쓰임이 적절한 것은 '떠받치도록'이다.
'떠받치다'는 주저앉거나 쓰러지지 않게 밑에서 위로 받쳐 버틴다는 뜻이므로, 기둥이 지붕을 받치는 문장에 알맞다.
- '결재하지'는 어음의 대금을 치른다는 뜻의 '결제하지'로 고쳐야 한다. '결재'는 윗사람이 안건을 승인하는 일이다.
- '덮힌'은 '덮다'의 피동사가 '덮이다'이므로 '덮인'으로 고쳐야 한다.
- '가름할까'는 다른 것으로 대신한다는 뜻의 '갈음할까'로 고쳐야 한다. '가름'은 쪼개거나 구별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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