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시에 가장 잘 어울리는 한자 성어는?물먹는 소 목덜미에할머니 손이… | [지역인재 9급 국어] 15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지역인재 9급 국어] 15년 1회차
다음 시에 가장 잘 어울리는 한자 성어는?물먹는 소 목덜미에
할머니 손이 얹혀졌다.
이 하루도
함께 지났다고,
서로 발잔등이 부었다고,
서로 적막하다고,
- 김종삼, 「묵화(墨畵)」 -
1
유유상종(類類相從)
2
동병상련(同病相憐)
3
주객전도(主客顚倒)
4
가렴주구(苛斂誅求)
해설
이 시에 가장 잘 어울리는 한자 성어는 동병상련(同病相憐)이다.
‘서로 발잔등이 부었다고, / 서로 적막하다고’에서 할머니와 소가 고단하고 외로운 처지를 서로 가엾게 여기며 위로하는 모습이 드러난다. 동병상련은 같은 처지의 사람끼리 서로 불쌍히 여긴다는 뜻이다.
- 유유상종(類類相從)은 같은 무리끼리 서로 어울린다는 뜻으로, 처지에 대한 연민을 담지 못한다.
- 주객전도(主客顚倒)는 주인과 손의 위치가 뒤바뀐다는 뜻으로, 시의 내용과 관계가 없다.
- 가렴주구(苛斂誅求)는 세금을 가혹하게 거두고 재물을 빼앗는다는 뜻으로, 시의 내용과 관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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