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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친 부분이 문맥에 맞게 쓰인 것은? | [지역인재 9급 국어] 15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지역인재 9급 국어] 15년 1회차
밑줄 친 부분이 문맥에 맞게 쓰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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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불치병에 걸려 경신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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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서는 관광단지를 조장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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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별곡」이야말로 가사 문학의 정수로 평가받아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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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이 익다고 느꼈는데 이제 생각해 보니 우리는 이미 초면이었군요.
해설

문맥에 맞게 쓰인 것은 ‘가사 문학의 정수’이다.

정수(精髓)는 사물의 가장 뛰어난 부분이나 핵심을 뜻하므로 「관동별곡」을 높이 평가하는 문장에 알맞다.

  • ‘경신’은 기록을 깨뜨리거나 이미 있던 것을 고쳐 새롭게 한다는 뜻이므로, 병에서 회복하는 문맥에서는 ‘갱생’과 같은 말을 써야 한다.
  • ‘조장’은 바람직하지 않은 일을 더 심해지도록 부추긴다는 뜻이므로, 관광단지를 만드는 문맥에서는 ‘조성’을 써야 한다.
  • ‘초면’은 처음 만나는 처지를 뜻하므로, 낯이 익다고 느낀 문맥에서는 ‘구면’을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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