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의 활용형이 들어가기에 적절하지 않은 것은? | [지역인재 9급 국어] 16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지역인재 9급 국어] 16년 1회차
‘사다’의 활용형이 들어가기에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친구한테 싼값으로 책을 ( ).
2
그는 승진 턱을 ( ) 모두에게 저녁을 대접했다.
3
나는 위험한 짓을 ( ) 하려는 그에게 화가 나서 견딜 수가 없었다.
4
기성 권위에 대한 참신한 도전이라는 점에서 그의 행동을 높이 ( ) 싶다.
해설
‘승진 턱을 ( )’의 괄호에는 ‘사다’가 아니라 ‘내다’의 활용형이 들어가야 한다.
‘턱’은 좋은 일이 있을 때 남에게 베푸는 음식 대접으로, 승진한 당사자가 대접하는 맥락이므로 ‘턱을 내어’로 쓰는 것이 자연스럽다.
- ‘친구한테 싼값으로 책을 샀다’의 ‘사다’는 값을 치르고 물건을 자기 것으로 만든다는 뜻이다.
- ‘위험한 짓을 사서 하려는’의 ‘사다’는 하지 않아도 될 일을 일부러 자초한다는 뜻이다.
- ‘그의 행동을 높이 사고 싶다’의 ‘사다’는 가치를 인정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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