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친 부분의 문맥적 의미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지역인재 9급 국어] 16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지역인재 9급 국어] 16년 1회차
밑줄 친 부분의 문맥적 의미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우리는 주인이 내온 저녁상에 입이 벌어졌다. (매우 놀라다)
2
이 가게에는 그녀의 눈에 차는 물건이 없는 것 같다. (마음에 들다)
3
그녀는 손이 재기로 유명해서 잔치마다 불려 다닌다. (일 처리가 빠르다)
4
나는 동생이 혼자 그 많은 일을 다 해서 혀를 내둘렀다. (안쓰러워하다)
해설
‘혀를 내두르다’의 뜻을 ‘안쓰러워하다’로 풀이한 것이 적절하지 않다.
‘혀를 내두르다’는 몹시 놀라거나 어이가 없어 말을 못 한다는 뜻의 관용구로, 동생이 많은 일을 혼자 해낸 데 대해 매우 놀라며 감탄함을 나타낸다.
- ‘입이 벌어지다’는 매우 놀라거나 좋아서 입을 다물지 못한다는 뜻이므로 ‘매우 놀라다’라는 풀이가 알맞다.
- ‘눈에 차다’는 흡족하게 마음에 든다는 뜻이므로 ‘마음에 들다’라는 풀이가 알맞다.
- ‘손이 재다’는 일하는 동작이 빠르다는 뜻이므로 ‘일 처리가 빠르다’라는 풀이가 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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