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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역인재 9급 국어] 21년 1회차
밑줄 친 부분의 의미가 ㉠의 ‘에’와 가장 가까운 것은?
우리는 더운 여름날이면 시냇가에서 미역을 감고 젖은 옷을 ㉠ 햇볕에 말리고는 했다.
1
매일 화분에 물을 주는 일은 동생의 몫이었다.
2
나는 요란한 소리에 잠을 깨서 한동안 뒤척였다.
3
예전에는 등잔불에 책을 읽는 일이 흔했다고 한다.
4
어머니께서 끓여 주신 차는 특히 감기에 잘 듣는다.
해설

㉠과 의미가 가장 가까운 것은 ‘등잔불에 책을 읽는’의 ‘에’이다.

‘햇볕에 말리다’의 ‘에’는 앞말이 동작의 수단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이다. ‘등잔불에 읽다’도 등잔불을 이용해 읽는다는 뜻이므로 똑같이 수단을 나타낸다.

  • ‘화분에 물을’: 물을 주는 행위가 미치는 대상을 나타낸다.
  • ‘요란한 소리에 잠을 깨서’: 잠을 깬 원인을 나타낸다.
  • ‘감기에 잘 듣는다’: 약효가 미치는 대상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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