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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친 부분의 표준 발음이 올바른 것은? | [지역인재 9급 국어] 21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지역인재 9급 국어] 21년 1회차
밑줄 친 부분의 표준 발음이 올바른 것은?
1
작년까지만 해도 빚이[비시] 있었는데 지금은 다 갚았다.
2
이 이야기의 끝을[끄츨] 지금은 누구도 예상할 수가 없다.
3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뜻있는[뜨딘는] 상을 받게 되었다.
4
큰누나가 요리를 하는지 부엌에서[부어게서] 소리가 들렸다.
해설

표준 발음이 올바른 것은 ‘뜻있는[뜨딘는]’이다.

받침 뒤에 모음으로 시작하는 실질 형태소가 오면 받침을 대표음으로 바꾸어 넘긴다(표준 발음법 제15항). 그래서 ‘뜻’의 받침 ㅅ이 대표음 ㄷ으로 바뀌어 넘어가 [뜨딛는]이 되고, 여기에 비음화가 일어나 [뜨딘는]이 된다.

  • ‘빚이’: 조사 앞에서는 받침 ㅈ이 제 음가대로 연음되어 [비지]로 발음한다.
  • ‘끝을’: 구개음화는 ‘ㅣ’ 앞에서 일어나므로 조사 ‘을’ 앞에서는 받침 ㅌ이 그대로 연음되어 [끄틀]로 발음한다.
  • ‘부엌에서’: 조사 앞에서는 받침 ㅋ이 제 음가대로 연음되어 [부어케서]로 발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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