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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역인재 9급 한국사] 22년 1회차
밑줄 친 ‘이 기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이 기구는 일시적인 전쟁 때문에 임시로 설치한 것으로서 국가의 중요한 일을 모두 다 맡긴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에 와서는 큰일이건 작은 일이건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는데, 의정부는 한갓 헛된 이름만 남고 6조는 모두 그 직임을 상실하였습니다. 이 기구의 명칭은 ‘변방의 문제에 대비하는 것’인데, 과거 시험에 대한 판단이나 비빈(妃嬪)을 간택하는 등의 일까지도 모두 여기를 거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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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만의 독자적인 기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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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대원군에 의해 폐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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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헌부, 사간원과 함께 3사의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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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명 출납을 담당한 국왕의 비서 기관이었다.
해설
‘이 기구’는 비변사이며, 비변사는 흥선대원군에 의해 폐지되었다.
‘변방의 문제에 대비’한다는 명칭과, 임시 기구였으나 권한이 커져 의정부와 6조가 유명무실해졌다는 내용이 단서이다. 흥선대원군은 의정부와 삼군부의 기능을 되살리면서 비변사를 없앴다.
- 비변사는 조선의 기구이며, 고려의 독자적 기구는 도병마사와 식목도감이다.
- 사헌부, 사간원과 함께 3사를 이룬 기구는 홍문관이다.
- 왕명 출납을 담당한 국왕의 비서 기관은 승정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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