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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해양경찰 행정법(경위공채)] 26년 3회차
다음 중 기속행위와 재량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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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량행위의 경우 법원은 독자의 결론을 도출함이 없이 당해 행위에 재량권의 일탈·남용이 있는지 여부만을 심사한다.
2
재량행위이더라도 수익적 행위에 부관을 붙이기 위해서는 특별한 법적 근거가 있어야 한다.
3
재외동포에 대한 사증발급은 행정청의 재량행위에 속하는 것으로서, 재외동포가 사증발급을 신청한 경우에 「출입국관리법 시행령」 [별표 1의2]에서 정한 재외동포체류자격의 요건을 갖추었다고 해서 무조건 사증을 발급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4
기속행위와 재량행위의 구분은 당해 행위의 근거가 된 법규의 체재·형식과 그 문언, 당해 행위가 속하는 행정 분야의 주된 목적과 특성, 당해 행위 자체의 개별적 성질과 유형 등을 모두 고려하여 판단하여야 한다.
해설

재량행위인 수익적 행정행위에는 법적 근거가 없어도 부관을 붙일 수 있으므로, 특별한 법적 근거가 있어야 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판례는 재량행위에는 법령상 근거가 없더라도 부관을 붙일 수 있고, 기속행위에 붙인 부관은 원칙적으로 무효라고 본다.

  • 재량행위에 대한 사법심사는 법원이 독자의 결론을 내리지 않고 재량권 일탈·남용 여부만 심사한다.
  • 재외동포 사증발급은 재량행위이므로 체류자격 요건을 갖추었다고 해서 반드시 발급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 기속·재량의 구분은 근거 법규의 체재·형식과 문언, 행정 분야의 목적과 특성, 행위의 개별적 성질 등을 모두 고려해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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