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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찰간부후보생 민법총칙] 23년 1회차
법률행위의 해석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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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인 관습은 법령으로서의 효력이 없는 단순한 관행으로서 법률행위 당사자의 의사를 보충하는 기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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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매매계약에서 쌍방당사자가 X토지를 매매목적물로 삼았으나 그 목적물의 지번에 착오를 일으켜 계약서상 그 목적물을 Y토지로 표시하였더라도 X토지를 매매목적물로 한다는 당사자 쌍방의 의사합치가 있는 이상 그 매매계약은 X토지에 관하여 성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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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당사자 쌍방이 계약의 전제나 기초가 되는 사항에 관하여 같은 내용으로 착오를 하고 이로 인하여 그에 관한 구체적 약정을 하지 않았다면, 당사자가 그러한 착오가 없을 때에 약정하였을 것으로 보이는 내용으로 당사자의 주관적 의사를 보충하여 계약을 해석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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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행위의 해석은 당사자가 그 표시행위에 부여한 객관적 의미를 명백하게 확정하는 것으로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당사자의 내심의 의사가 어떤지에 관계없이 그 문언의 내용에 의해 당사자가 그 표시행위에 부여한 객관적 의미를 합리적으로 해석해야 한다.
해설
공통의 착오로 약정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주관적 의사가 아니라 가정적 의사로 계약을 보충하여 해석하므로 해당 설명이 옳지 않다.
보충적 해석은 당사자가 착오를 알았더라면 의욕하였을 내용을 신의칙에 따라 객관적으로 추단하는 것이다.
- 사실인 관습은 법령 효력 없는 관행으로서 당사자의 의사를 보충한다(옳음).
- 쌍방이 같은 토지를 목적물로 합의했다면 지번을 잘못 적어도 오표시 무해 원칙에 따라 그 토지에 관해 계약이 성립한다(옳음).
- 법률행위 해석은 내심의 의사와 관계없이 문언에 따라 표시행위의 객관적 의미를 밝히는 것이다(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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