甲은 2025년 3월 15일 자기 소유 X토지와 Y토지 중 X토지를 乙… | [소방간부후보생 민법총칙] 26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소방간부후보생 민법총칙] 26년 1회차
甲은 2025년 3월 15일 자기 소유 X토지와 Y토지 중 X토지를 乙에게 증여하기로 乙과 합의하였는데, 증여세를 면하고자 매매계약의 형식을 취하기로 하였다. 2025년 3월 20일 X토지에 대한 허위의 매매계약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甲과 乙 모두 토지의 지번을 착각하여 Y토지에 대한 매매계약서를 작성하고 그 소유권이전등기까지 마쳐주었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른 것은? (<보기>의 각 지문은 독립적이고,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보 기>
ㄱ. 甲과 乙이 Y토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취소하지 않는 한 乙은 Y토지의 소유권을 취득한다.
ㄴ. X토지에 대한 甲과 乙의 증여계약은 유효하다.
ㄷ. 2025년 4월 1일 甲이 X토지를 丙에게 매도하고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쳐주었다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丙은 X토지의 소유권을 취득한다.
ㄹ. 2025년 5월 1일 乙이 丁과 Y토지를 매매하는 계약을 체결한 경우, 乙과 丁의 매매계약은 원칙적으로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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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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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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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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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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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ㄷ, ㄹ
해설
옳지 않은 것은 Y토지 소유권 취득 지문(ㄱ) 하나뿐이다.
당사자 쌍방이 X토지를 의도했으나 지번을 잘못 표시한 경우 오표시 무해의 원칙상 계약은 X토지에 관하여 성립하고, 매매는 증여를 숨긴 가장행위이므로 실제로 유효한 것은 은닉된 X토지 증여이다.
- Y토지에 관하여는 어떤 합의도 성립하지 않아 그 이전등기는 원인 없는 무효이므로, 취소 여부와 무관하게 乙은 Y토지 소유권을 취득하지 못한다(틀림).
- 가장행위 속에 숨은 X토지 증여계약은 은닉행위로서 유효하다(옳음).
- X토지에 관하여는 乙 앞으로 등기가 없어 여전히 甲 소유이므로, 甲에게서 매수해 등기를 마친 丙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소유권을 취득한다(옳음).
- Y토지가 乙 소유가 아니더라도 타인 권리의 매매도 채권계약으로서 유효하므로 乙과 丁의 매매는 원칙적으로 유효하다(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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