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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법원직 9급 국어] 10년 1회차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문24 - 문25]
엇그제 저멋더니 ᄒᆞ마 어이 다 늘거니.
少年行樂(소년 행락) 생각ᄒᆞ니 일러도 속절업다.
늘거야 서른 말ᄉᆞᆷ ᄒᆞ자니 목이 멘다.
父生母育(부생 모육) 辛苦(신고)ᄒᆞ야 이내 몸 길러 낼 제
公侯配匹(공후 배필)은 못 바라도 ㉠君子好逑(군자 호구) 願(원)ᄒᆞ더니,
三生(삼생)의 怨業(원업)이오 月下(월하)의 緣分(연분)ᄋᆞ로,
長安遊俠(장안 유협) 輕薄子(경박자)ᄅᆞᆯ ᄭᅮᆷᄀᆞᆮ치 만나 잇서,
當時(당시)의 用心(용심)ᄒᆞ기 살어름 디듸는 ᄃᆞᆺ,
三五二八(삼오 이팔) 겨오 지나 天然麗質(천연 여질) 절로 이니,
이 얼골 이 態度(태도)로 百年期約(백년 기약) ᄒᆞ얏더니,
年光(연광) 훌훌ᄒᆞ고 造物(조물)이 多猜(다시)ᄒᆞ야,
㉡봄바람 가을 믈이 뵈오리 북 지나듯
雪鬢花顔(설빈 화안) 어ᄃᆡ 두고 面目可憎(면목 가증) 되거고나.
내 얼골 내 보거니 어느 님이 날 괼소냐.
스스로 慚愧(참괴)ᄒᆞ니 누구를 怨望(원망)ᄒᆞ리.
三三五五(삼삼 오오) 冶遊園(야유원)의 새 사람이 나단 말가.
곳 피고 날 저물 제 定處(정처) 업시 나가 잇어.
㉢白馬金鞭(백마 금편)으로 어ᄃᆡ어ᄃᆡ 머무는고.
遠近(원근)을 모르거니 消息(소식)이야 더욱 알랴.
因緣(인연)을 긋쳐신들 ᄉᆡᆼ각이야 업슬소냐.
얼골을 못 보거든 그립기나 마르려믄,
열두 ᄯᅢ 김도 길샤 설흔 날 支離(지리)ᄒᆞ다.
玉窓(옥창)에 심ᄀᆞᆫ 梅花(매화) 몃 번이나 픠여 진고.
겨울 밤 차고 찬 제 자최눈 섯거 치고,
여름날 길고 길 제 구ᄌᆞᆫ 비ᄂᆞᆫ 므스 일고.
㉣三春花柳(삼춘 화류) 好時節(호시절)의 景物(경물)이 시름업다.
가을 ᄃᆞᆯ 방에 들고 蟋蟀(실솔)이 床(상)에 울 제,
긴 한숨 디ᄂᆞᆫ 눈물 속절업시 헴만 만타.
아마도 모진 목숨 죽기도 어려울사. <규원가>
다음 ㉠ ~ ㉣에 대한 풀이로 알맞지 않은 것은?
1
㉠ : 군자들이 바라는 아름다운 미녀를 의미한다.
2
㉡ : 비유적 표현으로 세월이 빨리 흘러감을 의미한다.
3
㉢ : 호사스러운 행장을 의미한다.
4
㉣ : 임의 부재로 인한 외로움을 강조하는 표현이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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