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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법원직 9급 국어] 12년 1회차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문6~문7】
(가)
산수간(山水間) 바회 아래 뛰집을 짓노라 ᄒᆞ니,
그 모론 ᄂᆞᆷ들은 욷ᄂᆞᆫ다 ᄒᆞᆫ다마ᄂᆞᆫ, [Ⅰ]
어리고 햐암의 뜻의ᄂᆞᆫ 내 분(分)인가 ᄒᆞ노라.
보리밥 풋ᄂᆞᄆᆞᆯ을 알마초 먹근 후에
바횟긋 믉ᄀᆞ의 슬ᄏᆞ지 노니노라. [Ⅱ]
그나믄 녀나믄 일이야 부ᄅᆞᆯ 줄이 이시랴.
잔들고 혼자 안자 먼 뫼흘 ᄇᆞ라보니
그리든 님이 오다 반가옴이 이리ᄒᆞ랴. [Ⅲ]
말ᄉᆞᆷ도 우움도 아녀도 몯내 됴하ᄒᆞ노라.
누고셔 삼공(三公)도곤 낫다ᄒᆞ더니 만승(萬乘)이 이만ᄒᆞ랴.
이제로 헤어든 소부허유(巢父許由)ㅣ 약돗터라. [Ⅳ]
아마도 임천한흥(林泉閑興)을 비길 곳이 업세라.
-윤선도, 「만흥」
(나)
남으로 창을 내겠소.
밭이 한참갈이
괭이로 파고
호미론 김을 매지요.
구름이 꼬인다 갈 리 있소.
새 노래는 공으로 들으랴오.
강냉이가 익걸랑
함께 와 자셔도 좋소.
왜 사냐건
웃지요.
-김상용, 「남으로 창을 내겠소」
(가)의 각 연에 어울리는 말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Ⅰ] - 안분지족(安分知足)
2
[Ⅱ] - 안빈낙도(安貧樂道)
3
[Ⅲ] - 이심전심(以心傳心)
4
[Ⅳ] - 강호한정(江湖閑情)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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