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문18∼문20](가)가노라 삼각산… | [법원직 9급 국어] 19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법원직 9급 국어] 19년 1회차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문18∼문20]
(가)
가노라 삼각산(三角山)아 다시 보쟈 한강수(漢江水)ㅣ야 고국산천(故國山川)을 ᄯᅥᄂᆞ고쟈 ᄒᆞ랴마ᄂᆞᆫ 시절(時節)이 하 수상(殊賞)ᄒᆞ니 올동말동 ᄒᆞ여라
- 김상헌 -
(나)
창(窓) 내고쟈 창(窓)을 내고쟈 이내 가슴에 창(窓) 내고쟈 고모장지 셰살장지 들장지 열장지 암돌져귀 수돌져귀 ᄇᆡ목걸새 크나큰 쟝도리로 ᄯᅮᆼ닥 바가 이내 가슴에 창(窓) 내고쟈 잇다감 하 답답ᄒᆞᆯ 제면 여다져 볼가 ᄒᆞ노라
- 사설시조, 작가 미상 -
(다)
두터비 ᄑᆞ리를 물고 두험 우희 치ᄃᆞ라 안자 것넌 산(山) ᄇᆞ라보니 백송골(白松骨)이 ᄯᅥ 잇거ᄂᆞᆯ 가슴이 금즉ᄒᆞ여 풀덕 ᄯᅱ여 내ᄃᆞᆺ다가 두험 아래 쟛바지거고 모쳐라 ᄂᆞᆯ낸 낼싀만졍 에헐질 번ᄒᆞ괘라
- 사설시조, 작가 미상 -
(나)의 표현방식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웃음을 통해 비애와 고통을 극복하려는 우리나라 평민 문학의 한 특징이 엿보인다.
2
초․중․종장이 모두 율격을 무시한 형태의 시조로, 평시조에서 사설시조로 나아가는 작품의 성향을 나타내 주고 있다.
3
구체적 생활 언어와 친근한 일상적 사물을 수다스럽게 열거함으로써 괴로움을 강조하는 수법은 반어적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4
특히 중장에서 여러 종류의 문과 문고리들을 열거하고 있는데, 이것은 화자의 답답한 심정을 강조하면서 동시에 화자가 처한 현실을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으로도 볼 수 있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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