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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 제시한 글의 밑줄 친 부분과 의미가 통하는 한자성어로옳지 않… | [계리직 한국사] 18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계리직 한국사] 18년 1회차
<보기>에 제시한 글의 밑줄 친 부분과 의미가 통하는 한자성어로옳지 않은 것은?

ㄱ. 인근 마을에서까지 모여들어 성시를 이루었던 하회별신굿은, 이 굿을 못 보면 죽어서 좋은 데로 못 간다고까지 일러 오던 대축제였다.
ㄴ. 물질과 부가 모든 것을 지배하게 되면, 우리는 문화를 잃게 되며, 삶의 주체인 인격의 균형을 상실하게 된다. 그 뒤를 따르는 불행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
ㄷ. 전통은 대체로 그 사회 및 그 사회의 구성원인 개인의 몸에 배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전통은 우리의 현실에 작용하는 경우가 있다.
ㄹ. 문제를 어리석게 해결한다 함은, 오줌을 누어 언 발을 녹이는 경우와 같이, 당장의 문제는 일단 벗어났으나 다음에 더욱 어려운 문제가 생길 수 있게 처신했을 경우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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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人山人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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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明若觀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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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自激之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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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姑息之計
해설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사이’와 自激之心은 의미가 통하지 않는다. 이 부분에 어울리는 성어는 不知不識(부지불식)이다.

自激之心(자격지심)은 자기가 한 일에 대하여 스스로 미흡하게 여기는 마음을 뜻하므로 밑줄 친 부분과 거리가 멀다.

  • 人山人海(인산인해): 사람이 산과 바다를 이룰 만큼 많이 모인 모습으로, 사람이 몰려 ‘성시를 이룬’ 상황과 통한다.
  • 明若觀火(명약관화): 불을 보듯 뻔하다는 뜻으로 ‘더 말할 필요가 없다’와 통한다.
  • 姑息之計(고식지계): 당장 편한 것만 택하는 임시방편으로, 동족방뇨(언 발에 오줌 누기)와 같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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