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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계리직 한국사] 18년 1회차
다음 주장을 한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재물은 비유하자면 샘과 같은 것이다. 우물물은 퍼내면 차고, 버려두면 말라 버린다. 비단옷을 입지 않아서 나라에 비단 짜는 사람이 없게 되면 여공이 쇠퇴하며, 찌그러진 그릇을 싫어하지 않고 기교를 숭상하지 않아서 공장이 기술을 익히지 않게 되면 기예가 사라진다. 심지어 농사가 황폐해져서 농사짓는 법을 잊고, 상업은 이익이 적어서 생업을 잃게 된다. 그리하여 사농공상의 사민이 모두 곤궁해져서 서로 도울 수 없게 된다.
1
혼천의를 제작하고 지전설과 무한우주론을 주장하였다.
2
마을 단위로 토지를 공동 소유, 공동 경작하는 여전론을 주장하였다.
3
청과의 통상 확대와 수레·선박의 이용, 신분 차별 타파 등을 주장하였다.
4
[우서]에서 상공업을 진흥하여 농업 중심의 경제 구조를 바꿀 것을 주장하였다.
해설
제시된 주장을 한 인물은 박제가이며, 청과의 통상 확대와 수레·선박의 이용, 신분 차별 타파를 주장하였다.
재물을 ‘우물물’에 비유하여 퍼내야(소비해야) 생산이 자극된다고 한 것은 박제가의 북학의에 나오는 소비론이다.
- 혼천의를 제작하고 지전설과 무한우주론을 주장한 것은 홍대용이다.
- 마을 단위 공동 소유·공동 경작의 여전론을 주장한 것은 정약용이다.
- 우서에서 상공업 진흥과 사농공상의 직업적 평등을 주장한 것은 유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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