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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계리직 한국사] 19년 1회차
(가)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가)은/는 학교가 날로 쇠하자 이를 근심하여 양부(兩府)와 의론 하기를, “재상의 직무는 인재를 교육하는 것보다 먼저 함이 없거늘 지금 양현고가 고갈되어 선비를 기를 것이 없습니다. 청컨대 6품 이상은 각각 은 1근을 내게 하고 7품 이하는 포를 차등 있게 내도록 하여 이를 양현고에 돌려 본전은 두고 이자만 취하여 섬학전으로 삼아야 합니다.”라고 하였다. 양부가 이를 좇아 아뢰자, 왕이 내고(內庫)의 전곡을 내어 도왔다. … (중략) … 만년에는 항상 회암 선생의 초상을 걸고 경모(景慕)하였다.
- 고려사 -
1
송악산 아래 자하동에서 학당을 마련하여 9재로 나누고 각각 전문 강좌를 개설했으며 해동공자로 칭송받았다.
2
?주자가례?를 도입하여 집에 가묘를 세워 조상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냈으며 동방이학의 비조로 불렸다.
3
원의 수도 만권당에서 중국의 문인들과 교류하면서 성리학에 대한 이해를 하였으며 ?익재집?, ?역옹패설?을 저술하였다.
4
원에서 공자 및 제자 70인의 초상을 그려오게 하고 궁궐 안의 학문 기관에서 생도들에게 경사(經史)를 가르치게 하여 성리학을 널리 전하고자 하였다.
해설
양현고에 섬학전을 두게 하고 만년에 회암(주희)의 초상을 걸어 경모한 (가)는 안향이며, 그는 원에서 공자와 70제자의 화상을 들여와 성리학을 보급하고자 하였다.
안향은 충렬왕 때 원에서 성리학을 처음 소개하였고, 섬학전을 마련해 국학 진흥에 힘썼다.
- 자하동에 9재 학당을 세워 해동공자로 불린 인물은 최충이다.
- 주자가례에 따라 가묘를 세우고 동방이학의 비조로 불린 인물은 정몽주이다.
- 만권당에서 원의 문인들과 교류하고 『역옹패설』을 지은 인물은 이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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