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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계리직 한국사] 19년 1회차
(가)책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범례는 한결같이 자치통감에 의거하였고, 강목의 필삭한 취지에 따라 번다하고 쓸모없는 것은 삭제해서 요령만 남겨 두려고 힘썼습니다. 삼국이 함께 대치하였을 때는 삼국기(三國紀)라 칭하였고, 신라가 통합하였을 때는 신라기(新羅紀)라 칭하였으며, 고려시대는 고려기(高麗紀)라 칭하였고, 삼한 이상은 외기(外紀)라 칭하였습니다.
- (가) 서문 -
1
단군으로부터 고려 말까지의 역사를 편년체(編年體)로 기술한 역사서이다.
2
신화와 전설을 포함하여 우리 역사를 신이사관(神異史觀)으로 서술하였다.
3
단군 조선에서 고려 말까지의 역사를 영사체(詠史體) 형식으로 정리한 책이다.
4
강목법(綱目法)의 입장에서 재정리하여 기전체(紀傳體)의 형식으로 서술하였다.
해설
삼국기·신라기·고려기·외기로 나누어 서술한 (가)는 『동국통감』이며, 단군부터 고려 말까지를 편년체로 기술한 통사이다.
성종 때 서거정 등이 『자치통감』의 범례를 따라 편찬하였으며, 삼한 이전은 외기로 처리하였다. 『자치통감』처럼 연월순으로 서술한 편년체 사서이다.
- 신화와 전설을 포함해 신이사관으로 서술한 책은 『삼국유사』이다.
- 역사를 시로 읊는 영사체는 『제왕운기』 같은 역사 시가의 형식으로, 『동국통감』의 서술 방식이 아니다.
- 『동국통감』은 기전체가 아니라 연월순으로 기록한 편년체 사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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