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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계리직 한국사] 21년 1회차
다음 글이 나오는 책을 지은 학자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수령이라는 직책은 관장하지 않는 것이 없으니, 여러 조목을 열거하여도 오히려 직책을 다하지 못할까 두려운데, 하물며 스스로 실행하기를 기대할 수 있겠는가? 이 책은 첫머리의 부임(赴任)과 맨 끝의 해관(解官) 2편을 제외한 나머지 10편에 들어 있는 것만 해도 60조나 되니, 진실로 어진 수령이 있어 제 직분을 다할 것을 생각한다면 아마도 방법에 어둡지는 않을 것이다.
1
노론의 중심 인물로 대의명분을 중시하였다.
2
조세제도 개혁을 통해 정전제의 이념을 구현하려 하였다.
3
자영농 육성을 위해 토지를 재분배하자는 균전론을 제기하였다.
4
본인의 연행 경험을 바탕으로 상공업 진흥과 기술 발전을 제안하였다.
해설

수령의 직책을 부임에서 해관까지 12편으로 정리한 책은 『목민심서』이고 지은이는 정약용이므로, 조세 제도 개혁으로 정전제의 이념을 구현하려 했다는 설명이 옳다.

정약용은 여전론을 거쳐 현실적 대안으로 정전론을 내세워 토지 제도와 조세 제도를 함께 개혁하고자 하였다.

  • 노론의 중심 인물로 대의명분을 중시한 인물은 송시열이다.
  • 자영농 육성을 위한 균전론은 유형원이 제기하였다.
  • 연행 경험을 바탕으로 상공업 진흥과 기술 발전을 제안한 것은 박지원·박제가 등 북학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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