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시의 ‘나’를 형상화한 표현이 아닌 것은?나는 떠난다. 청동(靑銅… | [7급 지방직 국어] 16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7급 지방직 국어] 16년 1회차
다음 시의 ‘나’를 형상화한 표현이 아닌 것은?나는 떠난다. 청동(靑銅)의 표면에서
일제히 날아가는 진폭(振幅)의 ㉠새가 되어
광막한 하나의 울음이 되어
하나의 소리가 되어.
인종(忍從)은 끝이 났는가.
청동의 벽에
‘역사’를 가두어 놓은
칠흑의 ㉡감방에서.
나는 바람을 타고
들에서는 푸름이 된다.
꽃에서는 웃음이 되고
천상에서는 ㉢악기가 된다.
먹구름이 깔리면
하늘의 꼭지에서 터지는
뇌성(雷聲)이 되어
가루 가루 가루의 ㉣음향이 된다.
- 박남수, 「종소리」 -
1
㉠
2
㉡
3
㉢
4
㉣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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