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CBT

다음 글에 나타난 시적 화자의 정서와 가장 유사한 것은?흰 구름 뿌연 … | [7급 지방직 국어] 18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7급 지방직 국어] 18년 1회차
다음 글에 나타난 시적 화자의 정서와 가장 유사한 것은?
흰 구름 뿌연 연하(煙霞) 푸른 것은 산람(山嵐)이라
천암만학(千巖萬壑)을 제 집으로 삼아 두고
나명셩 들명셩 이래도 구는지고
오르거니 내리거니 장공(長空)에 떠나거니 광야(廣野)로 건너거니
푸르락 붉으락 옅으락 짙으락
사양(斜陽)과 섞어지어 세우(細雨)조차 뿌리는가.
… (중략) …
초목 다 진 후의 강산(江山)이 매몰커늘
조물(造物)이 헌사하여 빙설(氷雪)로 꾸며 내니
경궁요대(瓊宮瑤臺)와 옥해은산(玉海銀山)이 안저(眼底)의 벌렸구나.
건곤(乾坤)도 가암열사※ 간 데마다 경이로다.
- 송순, 「면앙정가」 -
※ 가암열사: 풍성하다는 뜻.
1
수간모옥(數間茅屋)을 벽계수(碧溪水) 앞에 두고 송죽(松竹) 울울리(鬱鬱裏)에 풍월주인(風月主人) 되어셔라.
2
이 술 가져다가 사해(四海)에 고루 나누어 억만창생(億萬蒼生)을 다 취(醉)케 만든 후에 그제야 고쳐 만나 또 한 잔 하잤고야.
3
모첨(茅簷) 찬 자리에 밤중만 돌아오니 반벽청등(半壁靑燈)은 눌 위하여 밝았는고.
4
종조추창(終朝惆愴)하며 먼 들을 바라보니 즐기는 농가(農歌)도 흥(興) 없어 들리나다.
해설
등록된 해설이 없습니다.

오류나 개정된 내용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이어서 풀어보기

[7급 지방직 국어] 18년 1회차 20문항 이어서 보기문제·정답·해설을 한 페이지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7급 지방직 국어 기출문제 암기장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