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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급 국가직 형사정책] 24년 1회차
레머트(E.M. Lemert)가 주장한 낙인효과에 대한 설명이 바르게 짝지어지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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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씌우기(stigmatization): 일차적 일탈자에게 도덕적 열등아라는 오명이 씌워져서 이후 정상적인 자아정체성을 회복하는 것이 곤란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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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적 강제(institutional restraint)의 수용: 공식적 처벌을 받게 되면 스스로 합리적ㆍ독자적 사고를 하지 못하고 사법기관의 판단을 수용할 수밖에 없게 된다.
3
부정적 정체성의 긍정적 측면(positive side of negative identity): 일차적 일탈자는 자신에 대한 부정적 평가를 거부하는 과정을 통해 긍정적 정체성을 형성한다.
4
일탈하위문화에 의한 사회화(socialization of deviant subculture): 공식적인 처벌을 집행하는 시설 특유의 일탈하위문화에 의하여 범죄를 옹호하는 가치나 새로운 범죄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해설
부정적 정체성의 긍정적 측면을 부정적 평가를 거부해 긍정적 정체성을 형성하는 것으로 설명한 것이 틀렸다.
이 효과는 일탈자가 부정적 정체성을 받아들임으로써 오히려 책임감이나 죄책감에서 벗어나는 이득을 얻게 되어 일탈이 지속된다는 의미이다.
- 오명씌우기는 일차적 일탈자에게 도덕적 열등아의 낙인이 찍혀 정상적 자아 회복이 어려워지는 것이다.
- 제도적 강제의 수용은 공식 처벌을 받으면 사법기관의 판단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 일탈하위문화에 의한 사회화는 처벌 시설의 하위문화에서 범죄 옹호 가치와 기술을 습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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