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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급 국가직 국제정치학] 24년 1회차
국제정치사상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ㄱ. 루소(Rousseau)는 『전쟁상태』에서 공포와 불안을 야기하는 요인은 인간 본성이 아니라 무정부적인 체제라고 주장했다.
ㄴ. 마키아벨리(Machiavelli)는 『군주론』에서 30년 종교전쟁을 체험하고 국가 간 관계에서 이익과 권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ㄷ. 그로티우스(Grotius)는 『전쟁과 평화의 법』에서 유럽협조체제 붕괴 직후에 국제법과 국가 연합체 등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ㄹ. 칸트(Kant)는 『영구평화론』에서 이성적 인간과 공화정 및 국가연합에 의한 영구평화론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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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ㄴ
2
ㄱ,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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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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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ㄹ
해설
옳은 것은 루소의 체제 원인론과 칸트의 영구평화론 설명이다.
루소는 공포와 불안의 근원을 인간 본성이 아닌 무정부적 체제에서 찾았고, 칸트는 공화정·국가연합·세계시민법을 통한 영구평화를 구상했다.
-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16세기 초 저술로 17세기 30년 전쟁보다 앞서므로, 30년 전쟁을 체험했다는 서술은 틀리다.
- 그로티우스의 『전쟁과 평화의 법』은 30년 전쟁 중인 17세기 전반에 나왔으므로, 19세기 유럽협조체제 붕괴 직후라는 서술은 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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