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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환율제도보다 고정환율제도를 더 지지하는 근거로 옳은 것은? | [7급 국가직 경제학] 24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7급 국가직 경제학] 24년 1회차
변동환율제도보다 고정환율제도를 더 지지하는 근거로 옳은 것은?
1
삼위일체 불가능(impossible trinity) 이론에 의하면, 자본시장이 개방된 경우 통화정책의 자율성을 확보할 수 있다.
2
구매력평가설에 의하면, 외국의 인플레이션이 국내로 전가되는 수입 인플레이션을 피할 수 있다.
3
경상수지 흑자나 적자가 대규모로 커지는 것을 자동적으로 억제한다.
4
국제자본의 이동성이 높은 환경에서 확대 재정정책이 확대 통화정책에 비해 국민소득을 증대하는 효과가 더 크다.
해설

자본이동성이 높을 때 고정환율제에서는 확대 재정정책이 통화정책보다 소득 증대 효과가 커서, 이것이 고정환율제 지지 근거로 옳다.

먼델-플레밍 모형에서 확대재정은 이자율 상승 압력과 자본유입을 부르고, 환율을 지키려는 중앙은행 개입으로 통화량이 늘어 소득이 크게 증가한다. 반면 통화정책은 환율 방어 과정에서 상쇄되어 무력하다.

  • 삼위일체 불가능 이론상 자본시장이 개방된 고정환율제는 통화정책 자율성을 포기해야 한다.
  • 고정환율제에서는 외국 물가가 환율 조정 없이 전가되어 수입 인플레이션을 피하기 어렵고, 이를 차단하는 것은 변동환율제다.
  • 환율 조정으로 경상수지 불균형을 자동 억제하는 것은 변동환율제의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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