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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경기능사 필기] 2017년 1회 기출복원 모의고사
절토·성토로 훼손된 비탈면을 생태적으로 복원하는 공사의 원칙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공사 전에 걷어 두었던 표토를 보관하였다가 복원지 표면에 되돌려 쓴다.
2
주변 자연 식생을 조사하여 그 지역의 자생 수종을 중심으로 식재한다.
3
생장이 빠른 외래 수종 한 가지를 골라 단일 수종으로 밀식한다.
4
교목·관목·초본을 섞어 심어 여러 층으로 된 숲 구조가 되도록 유도한다.
해설
생태복원에서는 외래 단일 수종의 밀식이 아니라 그 지역 자생종을 여러 종 섞어 심어 자연 식생에 가깝게 회복시킨다.
훼손지 생태복원의 기본 원칙은 첫째, 종자·토양 미생물이 들어 있는 기존 표토를 보존·재활용하고, 둘째, 주변 식생 조사에 바탕을 둔 지역 자생종을 쓰며, 셋째, 교목·관목·초본이 섞인 다층 구조로 주변 숲과 이어지는 생태숲을 조성하여 천이가 스스로 진행되도록 돕는 것이다.
빠른 녹화만을 위해 외래 속성수를 단일 수종으로 밀식하면 종 다양성이 낮고 병해충·기상 피해에 취약하며 주변 자연 식생과 단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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