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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0-2보기의 임상심리학자가 수행한 실험에서 절차상의 문제점과… | 임상심리사 2급 실기 2020년 2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22-3/20-2

보기의 임상심리학자가 수행한 실험에서 절차상의 문제점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3가지


[보기]
한 임상심리학자가 새로 개발한 사회공포증 치료기법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사회공포증이 의심되는 20명을 선발했다. 연구자는 이들에게 직접 5회기 치료를 실시한 후, 치료 전후 증상 심각도를 7점 척도로 측정했다. 치료 후 점수가 유의미하게 낮아져 치료법이 효과적이라고 결론지었다.

해설

문제점
① 표본집단의 적절성 검증 부재: '의심되는' 사람은 주관적 판단으로 오류 가능성 있음
② 표집과정의 문제: 임의 선발로 일반화에 한계
③ 통제집단 부재: 실험집단만으로 치료효과 확인 어려움
④ 추적연구 부재: 효과 지속성 평가 불가


대안
① 진단받은 환자 대상: 전문의 진단을 받은 사회공포증 환자로 연구 대상 선정
② 무작위 할당: 참여자를 무작위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배정
③ 통제집단 설정: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으로 나누어 비교 연구 실시
④ 추적연구 실시: 치료 종료 후 일정 기간 추적 측정으로 효과 지속성 확인


[해설]

이 연구는 통제집단 없이 한 집단만 치료 전후로 측정한 단일집단 사전-사후설계라서, 점수가 내려간 것이 치료 덕분인지 확인할 수 없다.

  • 표본 적절성 — '의심되는' 사람은 주관적 판단이라 오류 가능성이 있으므로, 전문의 진단을 받은 사회공포증 환자로 대상을 정한다.
  • 표집과정 — 연구자가 임의로 뽑으면 결과를 일반화하기 어려우므로, 참여자를 무작위 할당으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배정한다.
  • 통제집단 부재 — 시간 경과나 통계적 회귀의 효과와 구분하기 위해 통제집단을 두고 두 집단을 비교한다.
  • 추적연구 부재 — 효과가 얼마나 오래가는지 알기 위해 치료가 끝난 뒤 일정 기간 추적 측정한다.

외우는 요령: 문제점과 대안을 대상 선정, 집단 배정, 비교집단, 추적 측정의 네 짝으로 묶어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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