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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0-1대학원생 A군의 상담 행위의 윤리적 타당성 여부와 이유… | 임상심리사 2급 실기 2020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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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 A군의 상담 행위의 윤리적 타당성 여부와 이유는?


임상심리학과 대학원생 A군은 최근 자신이 개발한 새로운 인지치료 접근법을 실제 상담에서 시도해보고 싶어했다. 마침 평소 수업에서 만나 서로 호감을 느끼고 있던 같은 과 후배 여학생 B양이 학업 스트레스와 대인관계 문제로 교내 상담센터에 상담을 신청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A군은 상담센터 담당자에게 자신이 B양의 상담을 담당하고 싶다고 요청했고, 자신의 새로운 치료기법을 적용해보겠다고 제안했다.

해설

윤리적 비타당

이유
① 미자격자(대학원생 신분)
② 미검증 치료기법 사용
③ 이중관계(호감 관계)


[해설]

A군의 상담은 윤리적으로 타당하지 않다. 임상심리 윤리의 전문적 능력·과학적 근거·이중관계 금지 원칙을 모두 어기기 때문이다.

  • 미자격자 — 대학원생은 정식 자격이 없으므로 수련감독 없이 내담자를 혼자 맡을 수 없다.
  • 미검증 치료기법 —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자기 기법을 실제 내담자에게 쓰면 내담자를 시험 대상으로 삼게 된다.
  • 이중관계 — 서로 호감이 있는 학과 후배를 상담하면 사적 감정이 끼어들어 객관성을 잃는다.

혼동 주의: 새 기법을 연구하려면 연구윤리 심의와 사전 동의를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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