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친 부분의 연결이 가장 자연스러운 것은? | [9급 지방직 국어] 09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9급 지방직 국어] 09년 1회차
밑줄 친 부분의 연결이 가장 자연스러운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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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급격히 줄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인구 늘리기에 앞장서야 하는 시청 직원들은 관외에 거주하는 경우가 많아 시의회로부터 질타를 많이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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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을 할 때 회사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덕목은 실무 능력뿐만 아니라 주인 의식, 곧 회사 일과 개인적인 일을 조화롭게 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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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은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비만인 쥐는 ER(형질 내세망)의 스트레스가 증가한 상태라는 것을 발견하였다. 다시 말해서, 이런 사태는 비만이 발생한 상황에서 ER이 위축되어 제대로 그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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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증권사의 담당자는 내년 초 주가지표에 대해 2,000포인트 돌파를 외치기도 하고, 다른 증권사의 담당자는 연내 초강세장의 도래를 주장하기도 한다. 그래서 그동안 보수적인 입장을 취해 오던 증권사도 아직은 관망을 해야할 때라는 입장을 보였다.
해설
연결이 가장 자연스러운 것은 '정작'을 쓴 시청 직원 문장이다.
'정작'은 '요긴한 순간에 이르러서, 또는 마음먹고 실지로'라는 뜻으로, 인구 감소라는 상황에서 '인구 늘리기에 앞장서야 하는' 당사자들이 오히려 관외에 산다는 역설적 상황을 강조하는 데 알맞다.
- '곧'은 앞말을 바꿔 말할 때 쓰는데, '주인 의식'을 '회사 일과 개인적인 일을 조화롭게 해 나갈 수 있는 능력'으로 풀이하는 것은 의미상 동일하지 않아 어색하다.
- '다시 말해서'는 앞 내용을 재진술할 때 쓰는데, 뒤 문장은 '~때문이다'로 앞 현상의 원인을 밝히므로 '이는'이나 '그 까닭은' 같은 연결이 어울린다.
- '그래서'는 인과를 나타내는데, 낙관론이 나오는 상황 뒤에 '관망해야 할 때'라는 상반된 입장이 이어지므로 '그러나', '반면' 같은 역접 표현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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