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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음표의 쓰임이 잘못된 것은? | [9급 지방직 국어] 15년 2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9급 지방직 국어] 15년 2회차
묶음표의 쓰임이 잘못된 것은?
1
나는 3ㆍ1 운동(1919) 당시 중학생이었다.
2
그녀의 나이(年歲)가 60세일 때 그 일이 터졌다.
3
젊음[희망(希望)의 다른 이름]은 가장 아름다운 꽃이다.
4
국가의 성립 요소 
해설

‘그녀의 나이(年歲)’의 묶음표 쓰임이 잘못되었다. ‘나이’와 ‘年歲’는 뜻은 통하지만 음이 달라 대괄호를 써서 ‘나이[年歲]’로 적어야 한다.

소괄호는 보충 내용이나 음이 같은 한자를 덧붙일 때 쓰고, 고유어나 한자어에 대응하는 한자어를 함께 보이는 것처럼 음이 다를 때는 대괄호를 쓴다.

  • ‘3ㆍ1 운동(1919)’: 연도처럼 앞말에 대한 보충 내용을 덧붙일 때 소괄호를 쓴 것으로 바르다.
  • ‘젊음[희망(希望)의 다른 이름]’: 괄호 안에 또 괄호를 써야 할 때 바깥쪽에 대괄호를 쓴 것으로 바르다.
  • 국가의 성립 요소로 국토·국민·주권을 세로로 묶은 것: 같은 범주에 속하는 여러 요소를 세로로 묶어서 보일 때 중괄호를 쓴 것으로 바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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