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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친 단어의 쓰임이 옳은 것은? | [9급 지방직 국어] 16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9급 지방직 국어] 16년 1회차
밑줄 친 단어의 쓰임이 옳은 것은?
1
요즘 앞산에는 진달래가 한참이다.
2
과장님, 김 주사의 기획안을 결제해 주세요.
3
민철이는 어릴 때 일찍 아버지를 여위었다.
4
‘가물에 콩 나듯’이라더니 제대로 싹이 난 것이 없다.
해설

'가물'은 '가뭄'과 함께 복수 표준어로 인정되므로 '가물에 콩 나듯'은 옳은 쓰임이다.

'가물'은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를 뜻하며, '가물에 콩 나듯'은 어떤 일이나 물건이 드문드문 있는 경우를 이르는 속담이다.

  • 진달래가 한참이다: '어떤 일이 가장 활기 있게 일어나는 때'를 뜻하는 말은 '한창'이다. '한참'은 '시간이 상당히 지나는 동안'을 뜻한다.
  • 기획안을 결제해 주세요: 윗사람이 안건을 검토해 승인하는 것은 '결재(決裁)'이다. '결제(決濟)'는 대금을 치르는 일이다.
  • 아버지를 여위었다: 부모나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서 이별하는 것은 '여의다'이다. '여위다'는 몸이 마르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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