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어쓰기가 옳지 않은 것은? | [9급 지방직 국어] 16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9급 지방직 국어] 16년 1회차
띄어쓰기가 옳지 않은 것은?
1
나는 거기에 어떻게 갈지 결정하지 못했다.
2
이미 설명한바 그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3
은연 중에 자신의 속뜻을 내비치고 있었다.
4
그 빨간 캡슐이 머리 아픈 데 먹는 약입니다.
해설
'은연중'은 한 단어(명사)이므로 '은연 중에'가 아니라 '은연중에'로 붙여 써야 한다.
'은연중(隱然中)'은 '남이 모르는 가운데'라는 뜻으로 사전에 하나의 단어로 올라 있어 띄어 쓰지 않는다.
- 어떻게 갈지: '-ㄹ지'는 막연한 의문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이므로 붙여 쓴 것이 옳다.
- 설명한바: '-ㄴ바'는 뒤 내용의 배경이 되는 상황을 미리 제시하는 연결 어미이므로 붙여 쓴 것이 옳다.
- 아픈 데: '데'는 '일·경우'를 뜻하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 것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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