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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급 지방직 국어] 16년 2회차
‘샛강을 어떻게 살릴 수 있을까?’라는 주제에 대해 토의하고자 한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토의는 어떤 공통된 문제에 대해 최선의 해결안을 얻기 위하여 여러 사람이 의논하는 말하기 양식이다. 패널 토의, 심포지엄 등이 그 대표적 예이다. ㉠패널 토의는 3~6인의 전문가들이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일반 청중 앞에서 토의 문제에 대한 정보나 지식, 의견이나 견해 등을 자유롭게 주고받는 유형이다. 토의가 끝난 뒤에는 청중의 질문을 받고 그에 대해 토의자들이 답변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청중들은 관련 문제를 보다 잘 이해하게 되고 점진적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심포지엄은 전문가가 참여한다는 점, 청중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는 점에서는 패널 토의와 그 형식이 비슷하다. 다만 전문가가 토의 문제의 하위 주제에 대해 서로 다른 관점에서 연설이나 강연의 형식으로 10분 정도 발표한다는 점에서는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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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은 모두 ‘샛강 살리기’와 관련하여 전문가의 의견을 들은 이후, 질의ㆍ응답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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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은 모두 ‘샛강을 어떻게 살릴 수 있을까?’라는 문제에 대해 최선의 해결책을 얻기 위함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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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토의자가 샛강의 생태적 특성, 샛강 살리기의 경제적 효과 등의 하위 주제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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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샛강 살리기’에 대해 찬반 입장을 나누어 이야기한 후 절차에 따라 청중이 참여한다.
해설

패널 토의는 전문가들이 의견을 자유롭게 주고받는 토의이므로, 찬반 입장을 나누어 이야기한다는 설명이 적절하지 않다.

지문은 토의를 '최선의 해결안을 얻기 위하여 여러 사람이 의논하는 말하기 양식'으로 정의한다. 찬반 입장을 나누는 것은 토론의 특징이며, 패널 토의는 '정보나 지식, 의견이나 견해 등을 자유롭게 주고받는 유형'이다.

  • 두 토의 모두 전문가가 의견을 낸 뒤 청중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는 설명은 지문과 일치한다.
  • 두 토의 모두 토의의 한 유형이므로 최선의 해결책을 얻는 것이 목적이라는 설명은 적절하다.
  • 심포지엄은 전문가가 하위 주제에 대해 각기 다른 관점에서 발표하므로, 생태적 특성·경제적 효과 같은 하위 주제를 발표한다는 설명은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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