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친 말이 어법에 맞는 것은? | [9급 지방직 국어] 17년 2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9급 지방직 국어] 17년 2회차
밑줄 친 말이 어법에 맞는 것은?
1
바닷물이 퍼레서 무서운 느낌이 든다.
2
또아리 튼 뱀은 쳐다보지 마라.
3
머릿말에 쓸 내용을 생각해 둬라.
4
문을 잘 잠궈야 한다.
해설
어법에 맞는 것은 '퍼레서'이다. 'ㅎ' 불규칙 형용사 '퍼렇다'에 '-어서'가 붙으면 어간 끝 'ㅎ'이 탈락하고 어미와 어울려 '퍼레서'가 된다.
'파랗다→파래서', '퍼렇다→퍼레서'처럼 모음조화에 따라 양성은 '-애', 음성은 '-에'로 활용한다.
- '또아리'는 준말 '똬리'가 널리 쓰여 본말을 버리고 '똬리'만 표준어로 삼았다.
- '머릿말'은 [머리말]로 발음되어 뒷말 첫소리가 된소리나 'ㄴ' 소리로 바뀌지 않으므로 사이시옷을 받치지 않은 '머리말'이 맞다.
- '잠궈야'는 기본형이 '잠그다'이므로 어간의 '으'가 탈락한 '잠가야'로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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