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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어와 지칭어의 사용이 적절한 것은? | [9급 지방직 국어] 17년 3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9급 지방직 국어] 17년 3회차
호칭어와 지칭어의 사용이 적절한 것은?
1
(남편의 형에게) 큰아빠, 전화 받으세요.
2
(시부모에게 남편을) 오빠는 요즘 무척 바빠요.
3
(남편의 누나에게) 형님, 어떤 것이 좋을까요?
4
(다른 사람에게 자기 배우자를) 이쪽은 제 부인입니다.
해설

남편의 누나를 부르는 호칭어는 형님이므로, 이 상황의 표현이 적절하다.

표준 언어 예절에 따르면 남편의 누나는 '형님', 남편의 형은 '아주버님'으로 부르며, 자기 배우자를 남에게 가리킬 때는 높임 표현을 쓰지 않는다.

  • 남편의 형을 '큰아빠'라 부르는 것은 자녀 기준의 호칭을 빌린 것이므로 아주버님으로 불러야 한다.
  • 시부모에게 남편을 '오빠'로 가리키는 것은 부적절하며, '아범'·'아비'·'그이' 등으로 지칭한다.
  • '부인'은 남의 아내를 높여 이르는 말이므로 자기 배우자는 아내·'집사람'·'안사람' 등으로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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