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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친 단어의 쓰임이 옳은 것은? | [9급 지방직 국어] 20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9급 지방직 국어] 20년 1회차
밑줄 친 단어의 쓰임이 옳은 것은?
1
하노라고 한 것이 이 모양이다.
2
물품 대금은 나중에 예치금에서 자동으로 결재된다.
3
예산을 대충 걷잡아서 말하지 말고 잘 뽑아 보세요.
4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것으로 치사를 가름합니다.
해설

바르게 쓰인 것은 '하노라고'이다.

'-노라고'는 자기 나름대로 한다고 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로, '하노라고 한 것이 이 모양이다'는 '나름대로 한다고 했는데'의 뜻이므로 옳다.

  • 대금을 주고받아 거래를 끝내는 것은 '결제'이므로 '결제된다'로 써야 한다. '결재'는 윗사람이 안건을 승인하는 일이다.
  • 대강 짐작하여 헤아리는 것은 '겉잡다'이므로 '겉잡아서'로 써야 한다. '걷잡다'는 '걷잡을 수 없다'처럼 쏠리는 형세를 붙들어 잡는다는 뜻이다.
  • 다른 것으로 바꾸어 대신한다는 뜻은 '갈음하다'이므로 '갈음합니다'로 써야 한다. '가름'은 쪼개 나누거나 승부를 정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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