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친 말의 쓰임이 올바른 것은? | [9급 지방직 국어] 22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9급 지방직 국어] 22년 1회차
밑줄 친 말의 쓰임이 올바른 것은?
1
습관처럼 중요한 말을 되뇌이는 버릇이 있다.
2
나는 친구 집을 찾아 골목을 헤매이고 다녔다.
3
너무 급하게 밥을 먹으면 목이 메이기 마련이다.
4
그는 어린 시절 기계에 손가락이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해설
'끼이는'의 쓰임이 올바르다. '끼이다'는 벌어진 사이에 들어가 빠지지 않게 되다는 뜻의 표준어이며, '끼다'는 그 준말이다.
나머지 표현은 불필요하게 '-이-'를 덧붙인 비표준형이다.
- '되뇌이는': 기본형이 '되뇌다'이므로 '되뇌는'으로 써야 한다.
- '헤매이고': 기본형이 '헤매다'이므로 '헤매고'로 써야 한다.
- '메이기': 목이 막히는 뜻의 기본형은 '메다'이므로 '메기'로 써야 한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