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9급 지방직 국어] 22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9급 지방직 국어] 22년 1회차
단어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가난: 한자어 '간난'에서 'ㄴ'이 탈락하면서 된 말이다.
2
어리다: '어리석다'는 뜻에서 '나이가 적다'는 뜻으로 바뀐 말이다.
3
수탉: 'ㅎ'을 종성으로 갖고 있던 '숳'에 'ᄃᆞᆰ'이 합쳐져 이루어진 말이다.
4
점잖다: '의젓함'을 나타내는 '점잖이'에 '하다'가 붙어 형성된 말이다.
해설
'점잖다'에 대한 설명이 적절하지 않다. 이 말은 '젊지 아니하다'가 줄어든 '젊잖다'에서 온 말이다.
'젊지 않다'는 뜻이 '나이에 비해 의젓하고 듬직하다'로 바뀐 것으로, '점잖이'에 '하다'가 붙어 생긴 말이 아니다.
- 가난: 한자어 '간난(艱難)'에서 'ㄴ'이 탈락해 이루어진 말이라는 설명은 옳다.
- 어리다: '어리석다'에서 '나이가 적다'로 뜻이 바뀐 의미 이동의 예라는 설명은 옳다.
- 수탉: 'ㅎ' 종성을 가진 '숳'과 'ᄃᆞᆰ'이 합쳐지며 'ㅎ'과 'ㄷ'이 'ㅌ'으로 축약된 말이라는 설명은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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