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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예절로 가장 적절한 것은? | [9급 지방직 국어] 22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9급 지방직 국어] 22년 1회차
언어 예절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지금부터 회장님의 말씀이 계시겠습니다.
2
(시누이에게) 고모, 오늘 참 예쁘게 차려 입으셨네요?
3
(처음 자신을 소개하면서) 처음 뵙겠습니다. 박혜정입니다.
4
(다른 사람에게 자기 아내를 가리키며) 이쪽은 제 부인입니다.
해설

처음 만난 사람에게 "처음 뵙겠습니다."라고 인사한 뒤 자기 이름을 밝히는 자기소개가 언어 예절에 맞다.

자신을 소개할 때는 인사말 뒤에 이름을 말하면 되며, 상대를 높이는 '뵙다'를 써서 겸양의 뜻도 갖추었다.

  • "회장님의 말씀이 계시겠습니다": '계시다'는 사람을 직접 높이는 말이라 '말씀'에 쓸 수 없고, 간접 높임은 "말씀이 있으시겠습니다"로 해야 한다.
  • 시누이에게 "고모"라고 부르는 것: 남편의 여동생은 '아가씨' 또는 '아기씨'로 부르는 것이 표준 호칭이다.
  • 남에게 자기 아내를 "제 부인"이라 하는 것: '부인'은 남의 아내를 높이는 말이므로 '아내', '집사람', '안사람' 등으로 가리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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