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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급 지방직 한국사] 09년 1회차
아래의 조선사와 한국통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한국통사」는 간행 직후 중국·노령·미주의 한국인 동포들은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비밀리에 대량 보급되어 민족적 자부심을 높여 주고 독립 투쟁정신을 크게 고취하였다.
일제는 이에 매우 당황하여 1916년 조선반도편찬위원회를 설치하고 「조선사(朝鮮史)」 37책을 편찬하였다.
1
「조선사」 편찬자들은 조선의 역사를 정체성, 타율성으로 설명하려 하였다.
2
「한국통사」의 저자는 우리의 민족정신을 ‘혼’으로 파악하였다.
3
「조선사」 편찬의 목적은 식민통치를 효율적으로 실시하려는 것이었다.
4
「한국통사」의 저자는 조선사연구초도 집필하여 민족정기를 선양하였다.
해설

옳지 않은 것은 「한국통사」의 저자가 「조선사연구초」를 집필했다는 서술이다.

「한국통사」의 저자는 박은식이고, 「조선사연구초」는 신채호의 저술이다.

  • 일제의 「조선사」 편찬자들은 식민사관에 따라 한국사를 정체성·타율성으로 설명하려 하였다.
  • 박은식은 민족정신을 ‘혼’으로 파악하고, 혼이 살아 있으면 나라를 되찾을 수 있다고 보았다.
  • 일제가 「조선사」를 편찬한 목적은 식민 통치를 정당화하고 효율적으로 실시하려는 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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